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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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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눈물의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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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3-04-10 (수)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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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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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16.xxx.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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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의 비밀과 하나님의 사랑
사회복
사회복지상담하과 201303035조성혁
요한계시록 3장 20절의 구절과 ‘그리스도 앞에 문에 손잡이 없는 문 그림’이 강의 내용중 인상 깊었습니다. 주는 우리마음을 강제로 여시는 분이 아니고 내가 열기만을 기다리신다는 것을 끼닫고 냄마음의 문밖에서 예수님께서 얼마나 애가 타셨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주께서 내맘에 한시라도 빨리 모셔야겠다고 생각했 습니다.
예수님의 수줍은 모습, 겸손하신 모습을 통해 이렇게 낮은 자인 우리들과 함께하신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낮은 죄인인 나를 사랑하셔서 내발을 씻기심으로 섬김을 먼저 행하신 예수님을 본받아나도 섬김을 행하는 섬김의 새대의 사람이 되겠다고 예수님의 사랑은 죄인인 나에게 가장큰 기쁨이자 축복이라고 내가 낮아지면 하나님이 보시고 높이시고 내가 어느정도 높아지면 하나님께서 낮추실것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절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주님을 떠나있던 내 마음이 얼마나 후회스럽던지 이제 저는 자신만만하게 외칠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절 언제나 기다리시면 사랑하신다고요
좋은 말씀들려주신 총장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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