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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lecture501
성경공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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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영상
작성일 2005-01-30 (일) 23:27
홈페이지 http://www.theology-ethics.net
ㆍ추천: 0  ㆍ조회: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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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상입니다.
최 집사님

 성경공부 소감란을 오늘에서야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몇 개월 간 지독하게 바빴던 같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는데 하면서도, 몸은 안 따라 주고, 할 일들은 책상 앞에 수북히 쌓여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만 바라보고 살고 있지만, 성경은 죽은 후의 또 다른 세상을 우리에게 소개합니다. 우리의 현세에서의 삶과 믿음의 정도에 따라, 내세의 우리의 삶도 결정되는 것임을 성경은 말합니다. 죽은 후의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성경의 말씀은 우리에게 커다란 위안을 줍니다. 후회되는 일, 지난 동안의 괴로움들, 그러한 모든 것들이 새로와지고 회복될 수 있는 그런 죽음 후의 세상을 갈망하여 봅니다. 오늘도 여러 지의 걱정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아무런 불행도 없는 행복한 삶의 세계가 없을까 희망하여 봅니다. 즐거운 날들이었습니다. 아마 저의 신학의 가장 중요한 때를 동신교회에서 성경공부로 함께 하며 보내는 것 같습니다. 30번 정도의 마가복음 공부를 하고, 이 내용을 하나의 성경공부 교재로 만들어보려 합니다. 동신교회에서의 행복한 시간의 추억들이 그곳에 배어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5년 2학기가 연구학기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보낼 것이라 생각도 해보았으나, 아들 녀석이 재수를 할 것 같아, 한국에서 연구 학기를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여러 면에서 볼 때, 잘 된 일이라고 생각도 해봅니다. 혹 연구 학기 중 몇 주간을 외국에서 보낼지는 모르겠지만....
 모두들 자신의 생활에 충실하며 잘 지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함께 나오는 아이들이 커, 엄마와 아빠와 함께 하였던 청년3부의 방을 추억할 것입니다. 그 때, 그 아이들이 저를 어떻게 기억하여 줄지를 생각하며, 매 주 청년 3부의 방을 찾습니다. 우리의 진지한 성경공부, 우리의 열렬한 찬양,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아이들을 위한 기도 등, 그 아이들이 우리가 함께 하였던 이 시간들을 아름답게 기억하여 준다면, 저는 이곳 동신에서 몇 년을 나의 인생의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쏜 살 같이 흐르는 세월을 앞에서 봅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영원한 세계가 있습니다.

노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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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을 인정할 때... - 최석진 ┼
│ 두서없이 그냥 생각나는데로 타이핑해 갑니다. 지금은 새벽 3시 30분 경.... 왔다가 그냥가기 뭐 해서 긁적거려 봅니다.  배경음악도 좋고... 뭔지는 안가르쳐 줍니다...
│ 그냥 기분이 울적하다는거.... 하나만...

│ 아직도 나에게는 결론이 나지 않은 목사님의 말씀 중 어떤 부분들.....
│ 지난주 였나요...? 목사님 말씀 중에 우리가 죽음을 인정할 때 겸손해 질 수 있다고 하셨죠?
│ 저는 아주 어린 나이때 부터 죽음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남들도 다 그렇다고 하더군요. .....  근데 중요한건 죽음이라는거 막상 생각하면 두렵고 피해가고 싶은 것이었기에 결코 나에게는 찾아 와서는 안되다는 생각으로 생각의 결론을 내리곤 했지요.
│ 왜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유한한 생명을 주셨을까?  영원히 살 수는 정말 없는것일까?
│ 이런 단순한 의구심을 항상 가지고 살았는데.... 목사님 말씀으로 그 분의 뜻을 대략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교만하여 하나님과 같아 지려고 할때 그것이 돌이킬 수 없는 큰 죄가 된다는것...
│ 인간은 피조물이지 결코 조물주가 아니라는것......  한때 나도 하나님과 비슷해 지려고 애써본 적이 있거든요. 일종의 반항이 었죠....
│ 아~~ 그리고 목사님 말씀.. 가끔씩 하시는 말씀... "그냥 살어.. 그래봐야 죽기밖에 더 하겠어!"
│ 저 요즘에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막사는건 아니고요. 그냥 아둥바둥 그렇게 살지는 않는다 이거죠.....  많은 욕심 버리고 그저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정말 아무생각 없이 써내려 갔네요... 이해해 주십시오.

┼ 목사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평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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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노영상입니다. 노영상 2005-01-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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