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 누가복음 야고보반 성경공부(1조:리더 김세희)
22기 김세희: 누가복음은 저자가 의사라서 기적이 더 많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그 당시 로마는 기독교를 로마의 황제를 위협하는 종교로 인식했다. 오히려 종교라기보다 정치 혁명 사상으로 인식했가. 그래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정하는 온갖 유언비어를 퍼뜨리기도 했다. 누가는 이러한 로마인들에게 기독교가 결코 로마를 위협하는 종교가 아니고, 평화를 추구한다는 것을 밝힘으로서 기독교를 변호했다.
27기 백진영- 누가복음은 복음의 보편적 면을 강조했고, 잃은 자에 대한 표현이 많이 나오는데, 주님 앞에서는 모두가 잃은 자였다.
28기 계은준- 누가가 가지고 있었던 누가복음의 저작 의도 역시 하나님의 경륜 아래 있는 것이었다.
29기 한정우- 그 당시 기독교는 이방인에게 거슬리고 불편한 것이었다. 누가가 그러한 이방인들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저술한 의도도 있다. 지금도 그러한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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