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소감 참여를 위한 제안
성경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50 여명이 되고,
소감란에 들어와서 읽으시는 분들은 20여명 되는데,
소감을 올리시는 분은 극소수라서
왜 그런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원인으로는 먹고 살기에 바쁘다보니 소감을 쓸 겨를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 같군요.
" 너무 그렇게 잘 먹고 잘 살려고 하지 말고 목사님 말씀처럼 그냥 그렇게 지내십시오.
하루 아침에 그게 고쳐지는게 아니랍니다. 인생이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하다 안되면 죽기밖에 더하겠어요? "( 이상은 목사님 강조점)
그리고 또 한가지는
제가 너무 요약을 잘 해 놓아서(?) 즉 여러분이 쓸 것을 다 써 놓아서 더이상 쓸 의욕을
느끼지 않는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소감을 올리지 않는 것이 여러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리라
여겨져서 여기에 소감을 올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의 소감 참여를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저의 소감은 목사님께 E-메일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공부를 하시고 여기에 들어와 읽으시는 분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제가 너무 많은 자리를 먼저 차지하고 있었기에 뒤늦게나마 자리를 비워드립니다.
5 명 이상 들어와 소감을 올린다면 그 때엔 저도 다시 들어올 생각입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자신의 솔직한 소감만 올리시면 되지 말씀에 대한 요약을 잘해야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소감란이지 요약란은 아니지 않습니까?
어떻습니까? 이젠 부담이 좀 줄어들었지요?
그럼 소감을 이번 주부터 꼭 올리셔야죠?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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