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역시...
다음주에는 말씀들으며 따로 요약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교재에 적힌 부분이외에 목사님의 말씀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잘 정리하시니 말입니다. 황집사님의 주님을 향한 그 정열과 열심, 성실함, 그 은사를 부러워하며 존경합니다. 늘 기도의 빚을 지고 있음에 부끄럽지만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에 더 멋진소감 기대합니다!
 황충극: 별말씀을 ,요약은 따로 하셔야할 걸요. 다윗의 심복 3명이 적진 깊숙히 들어가서 떠온 물을 쏟은 것, 요나단과 미갈이 다윗을 도와준 것, 등은 너무 길어져서 뺐으니까요. -[09/16-10:21]-
황충극: 또한 세금문제도 우리나라는 너무 많이 내고 있다는 것, 부가세까지 포함되어 있어 최소한 20%를 내고 있으며, 선진국처럼 통산 10% 정도가 타당하다는 견해 등. -[09/16-10:31]-
김경옥: 네 맏습니다, 맏고요! 머릿속에 입력한 부분까지도 빼놓지 않으시는군요. 그 적진속으로 물을 길으러 갔던 장면말입니다. 성경읽을땐 그냥 하나의 스토리로 읽었던 부분인데 목사님께서 드라마틱하게 장면연출을 해주셔서 새삼 의미가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말씀은 역시 달고 오묘합니다 . -[09/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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