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성경공부(열왕기상하) 1조(리더 김세희)
저번 주, 이번 주는 쓸 내용이 많이 줄었네요.
26기 정윤정 - 미국이 힘을 믿고 경제적 횡포를 비롯한 여러 횡포를 저지르는 것과 우리 정부가 이에 대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 대해서 기도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27기 박은주 - 서양인과의 채팅을 통해, 그들의 한국인에 대한 편견을 보았다. 또, 주한 미군의 범죄 등 미국의 횡포에 대해 애매하지 않고 바로 알게 되었다. 주변의 분위기에 따르지 않고 이에 대해 바른 인식을 가지는 일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27기 서세원 - 지도자가 분별력을 가지고 공동체를 잘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다.
27기 백진영 - 이번에 노영상 교수님께서 인간의 불완전성과 죄성에 대해 많이 언급하셨는데, 오직 하나님께 의지해야 한다는 점이 잘 나타나 있지 않아서 결론에 다소 애매함을 느꼈다.
28기 최지훈 - 노영상 교수님께서 인간의 불완전성과 죄성에 대해 언급하신 것과 같이 자만심을 버려야 한다.
28기 계은준 - 열왕기 상하에 나오는 이세벨 같은 인물 때문에 나라가 망쳐진 경우를 보았다. 이처럼 바른 배우자를 만나야 한다고 느꼈다.(넘 지엽적인 곳에 치우친 감... 제대로 말도 잘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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