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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lecture501
성경공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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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영상
작성일 2001-04-10 (화)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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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답신
물론 성경의 말씀은 다양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전제품의 다양함과 같습니다. 냉장고, 텔레비전, 세탁기... 그한 가전제품들이 전기의 원리에 의해 움직인다는 공통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러한 각각의 가전들은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탁기에게 냉장고의 기능을 물을 수 없습니다. 세탁기를 사용할 때에는 세탁기의 우너리에 따라 사용하여야 합니다. 인간의 경험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어떤 때는 인과응보적 악의 원리가 우리의 경험을 잘 설명합니다만,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정말, 피할 수 없는, 파멸 밖에 남아있지 않은 악의 상황에 놓이게 될 경ㅇ우,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ㅐ 어떤 생각을 하여야 할까요. 그러한 것에 대한 답이 욥기라 생각합니다. 물론 욥도 그러한 고통을 마치고, 후대에 두 배의 축복을 다시 받았습니다. 또 다른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 놓은 셈입니다.
 다시 욥기를 보아야 합니다. 욥에서의 사탄과 하나님의 발언은 무엇이었는지? 그것을 나의 선입관을 배제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우리는 성경을 우리의 입장에서 보려하지 말고, 성경이 말하는 입장에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악은 결코 사탄에게서 오는 것은 아닙니다. 욥기에서 보면, 하나님의 허락없이 사탄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자입니다. 악은 하나님에 허락을 통해 오는 것으로, 우리는 그러한 고난의 문제에 있어 일원론적 해석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고난을 받을 때에도, 하나님의 통치 하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욥기에서의 사탄의 위치와 신약성서에서의 사탄의 파유어가 같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욥기를 해석할 때에는 욥기의 문맥에서 그러한 내용을 보아야 합니다. 게임이란 말이 성가시면, 다른 용어로 바꿔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별 대단한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의 하나의 작은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로마서에도, 하나님께서는 귀 쓸 그릇은 귀히 만드시거, 천히 쓸 그릇은 찬히 쓰신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을 깨든, 쓰든 그것은 하나님의 정하심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적 권위 앞에 그저 머리를 조아려야 할 순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욥의 아들들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그저 대낮에 벼락 맞은거 아닙니까?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나도 그 문제에 포인트를 두고싶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욥기의 포커스는 그것에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게임이란 용어는 욥기의 전반적 해석에 요체가 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오직 인과응보의 법칙만으로 인간 고난의 모든 문제를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부분에 초점을 두시기 바랍니다. 한전한 오후에 두서 없이 썼습니다. 저의 강의의 핵심은 인쇄에 있습니다. 그것의 맥락을 다시 한 번 봐달라고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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