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없음9
내용없음10


성경공부


 lecture501
성경공부 후기
lecture501 보드가 정상적으로 생성되었습니다.
이 부분의 출력내용은 [보드설정]-[2-30] 에서 지정합니다.
작성자 노영상
작성일 2002-01-16 (수) 09:06
ㆍ추천: 0  ㆍ조회: 581      
IP:
Re..답신입니다.
답신입니다.

분반공부 모임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1년분의 전체적 교안은 받으셨을 것으로 봅니다. 각 주의 강의 에 요절을 포함시켰습니다. 조별 모임 때, 그 부분을 집중으로 논의할 수 있겠습니다. 한 두 달에 한 번씩 교사들과 만나고 싶지만, 교사님들의 시간사정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교안에는 없지만, 각 책에 해당하는 참고문헌 목록을 추가하였습니다. 교사와 리더분들께서 개인적으로 연구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구약성서개론이라 신약성서개론 등의 책이 학생들을 교육하는 데에 유익하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노영상

================================
┼ ▨ 노영상 교수님께 - 생각하는 사람(denken@orgio.net) ┼
│ 노영상 교수님~
│ 안녕하세요. 새해에도 하나님의 풍성한 복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 올해에도 교수님과 함께 성경공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기대가 됩니다.

│ 내일 시작하는 성경공부 내용이 아직 올라와있지 않아서,
│ 부탁드리려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 올해부터 처음으로 리더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고 기도해야할지 참고하려고 하는데,
│ 강의안이나 범위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동안 계속 올리셨는데, 아직 이번 것만 없어서요...)

│ 올 한해 어떤 방향으로 강의가 이뤄지고,
│ 어떤 방향으로 성경공부가 리더들을 통해 이뤄졌으면 좋겠는지
│ 지난 주에라도 미리가 논의가 되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얼핏 지난 해와 같은 개론식으로 하실꺼라는 얘기도 들었는데, 그 말이 맞는지요?

│ 저에게는 지금 대학부의 상황에 대해서 여러가지 답답함이 있습니다.
│ 한 교회의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주일마다 예배와 함께 성경공부가 이뤄지고 있구요.
│ 중요한 것은 성경말씀이 선포되고 가르쳐야하지만,
│ 그 말씀이 개개인의 삶 속에 깊이 침투되고 각자의 삶가운데서
│ 새롭게 해석되어져야 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 그런 면에서 볼때, 기존의 3,4부 강의가 정말 의미있고
│ 성경을 전체적으로 통찰력 있게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지만,
│ 동시에 그 이후의 조별모임에서 상당한 아쉬움과 문제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 강의에 대한 나눔이 제대로 이뤄지기에도,
│ 조원들의 삶을 나누기에도 너무도 짧은 시간이었고,
│ 결국 너무도 흐지부지하고 결속력이 없는 모임이 되어버렸습니다.
│ 교수님께서도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줄어든 것을 아실껍니다.
│ 저는 사람들이 교수님의 강의를 좋아했지만,
│ 결국 조별모임을 통한 나눔의 피상성이 많은 사람들을 내몰았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의 방향성에 관한 문제에서
│ 조심스럽지만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 만약에 성경 각권에 대한 개론식으로 하게 된다면,
│ 강의를 해주시되, 그 책에서의 한 본문을 미리 뽑아주셔서,
│ 리더들을 통해서 조원들과 함께 나눌수 있도록 해주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 그 본문에 대한 나눔과 교훈도 한 주전 준비모임에서 미리 공부하면 좋을 것 같구요.
│ 결국 거시적인 것과 미시적인 부분들이 함께 나아가면서,
│ 미시적인 부분에서의 교훈들이 각 사람을 변화시켜나아가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있는데,
│ 영락교회에서 참으로 답답한 부분입니다.
│ 대학부의 성경공부 공간조차 확보되지 못하고 2시가 되면
│ 쫓겨나아가야 하다니...
│ 올해는 조금 달라지리라 기대합니다.

│ 편지가 길어졌습니다.
│ 교수님, 다시금 감사드리구요...
│ 한 해동안 주님께서 교수님을 통해 주실 말씀들을 기대합니다.
┼ 건강하십시오~ ┼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8    Re..답신입니다. 노영상 2002-01-16 581
27 음악이 새롭군요 기다리는 이 2001-09-09 610
26    Re..좋은 끝맺음을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노영상 2001-09-20 617
25 고난에 관하여... 생각하는 사람 2001-04-09 606
24    Re..답신 노영상 2001-04-10 617
23 오늘은... 기러기 2001-03-19 595
22    Re..답신 노영상 2001-03-20 607
21 궁금해요~ 져니 2001-03-11 652
20 2001.2월11일 강의중 질문 기다리는 이 2001-02-11 593
19    Re..답신 노영상 2001-02-16 591
18 타협에 관해... ...밥돌이... 2001-02-04 585
17 이번엔 아모스서를 알고싶습니다... ...밥돌이... 2001-02-04 610
16 아모스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밥돌이... 2001-02-04 560
15    Re..아모스에 대하여 노영상 2001-02-04 606
14 성경이...인간이 쓴글? ...밥돌이... 2001-01-22 581
13    Re..지난 번 에스겔서 연구가 답입니다. 노영상 2001-01-23 601
123456789

ⓒ Copyright 2000 한국개신교 신학과 윤리 all rights reserved.
Presbyterian College and Theological Seminary, 353 Gwangjangdong, Gwangjingu, Seoul KOREA 143-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