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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cture702
방명록 - 노영상교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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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eeun
작성일 2019-09-10 (화) 17:05
ㆍ추천: 0  ㆍ조회: 112      
IP: 61.xxx.253
자기소개서
1994년생 반예은
백석대학교 4학년 야간 학반:2016121013
교수님 안녕하세요. 먼저 귀한 수업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간단히 저의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함경북도 회령시 어느 작은 시골마을에서 평범한 농민가정에서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저의 고향은 시골이라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 그리고 밤에는 반짝이는 별과 은하수 그리고 주변에는 맛있는 과일나무들이 있고 그 다음에는 녹색 솔나무들이 들러 쌓인 아름다운 고향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고등학교를 졸업하니 나에게는 아주 슬픈이들이 찾아 온 것입니다. 선택권이 없이 출신성분에 따라 주어지는 일을 해야 했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농민이라 (농사하는 사람) 저역시 농사일을 하게되었습니다. 농사일은 어른들도 하기 어려운일이며 그 일을 어린나이에  일생동안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감당하기 힘들었고 너무 슬펐습니다.(설명하기에 너무 많음) 북한이라는 나라는 자유도 없고 생활도 너무 어렵고 어린 나이에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나에게 주어진 농사일만 해야 하는 상황 이였고 조직으로 둘러 쌓여진 사회에 억울함과 슬픈 마음이 나를 괴롭혔습니다. 나에게는 꿈 이 존재하는가? 라는 생각에 저는 슬픈 나날을 보내던 중 (2014년 가을, 만19살 ) 앞으로의 자유로운 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중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과족과 어린 시절을 보내던 고향을 뒤로하고 두만강 넘어 다시 볼수 없는 사랑하는 가족과 고향을 바라보며 한없이 볼을 적시는 눈물을 손으로 흠치며 ‘왜 나는 이런 슬픈 일을 겪어야 하는지 이해 할수 가 없었고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을 머그며 앞으로 전진 하는 일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중국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도 나에게는 자유를 찾아 주지 않았습니다. 하여 다시 한국으로 가야 겠다는 생각으로 목사님의 도움으로 한국에 올수 있었습니다. 한국으로 오는 과정에서 예수님을 전도 받았고 한국에 와서 예배와 기도생활을 하면서 좀 더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또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더 배워가고 자 신학교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예배와 기도 생활을 하면서 이사야41장9,10절 말씀 이 내게 들려왔습니다. “내가 땅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게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 말씀이 나의 마음을 찔렀고 내가 신학을 하게 된 이유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자 또는 하나님의 뜻 대로 부르심을 입어 백석대학에 오셨겠지만 나 역시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 생각하고 백석대학교 신학을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왜 북한 사람들은 저렇게 힘들게 살아야 합니까? 왜 우리는 사랑하는 과족이랑 떨여져 위험한 일들을 겪으며 힘들게 살아야 합니까? 그들은 왜 죽어야 합니까? 라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이 음성으로 들리는 것은 아니지만 모퉁이에서 불렀다고 하시는 그 말씀에  마치 내가 신학을 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 까? 라는 마음이고 내 고향땅에 복음이 심어 지기 위해 하나님께서 나를 부른 이라 생각이 듭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이 과목을 통하여 제가 다듬어지고 말씀의 지혜를 쌓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원하며 저의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기도: 기독교 나라였던 내 고향 , 제2의 예루살렘으로 불리웠던 평양, 그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서기를 바라며 북한 백성들도 숨어서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남부럽지 않게 마음껫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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