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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702
방명록 - 노영상교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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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운영자인 노영상교수에게 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방문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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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김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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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4-05-10 (월) 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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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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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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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교수님의 수업을 듣지 못한것이 참으로 아쉽고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꼭 듣고 싶습니다.
저는요 세상에 있는 것과 세상의 기준으로 행복을 삼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로 행복을 삼는 것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형제 자매을 대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른과 아이들를 대하고...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선 내자신의 모습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이 참으로 두려우면서도 편안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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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상: 조나단 에드워즈의 책들에서 우리는 김 전도사님과 비슷한 생각들을 찾
을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18세기 미국의 신학자인 에드워즈의 책들
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노영상입니다. -[07/04-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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