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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702
방명록 - 노영상교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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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운영자인 노영상교수에게 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방문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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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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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20-05-20 (수)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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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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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4.xxx.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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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신대원 주2B 이재경(20191795)
9주차 기독교윤리 사상가 토마스 아퀴나스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중 계속 강조하셨던 부분 바로 행동에 있어서 신중하게 생각하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인지 더 깊이 신중하게 생각하고 윤리적인 삶을 결정하여 행동해야하는데 최근에 신중하지 못하고 순간 분노하고 화를 내었던 일들이 생각났습니다. 분노와 화의 원인은 대게는 내 마음에 들지 않아서였던 것 같습니다. 이기적인 마음인거죠.. 참 부끄러웠습니다. 정말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는 자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수업을 통해 어떻게 도덕적인 삶을 살아야하는지 내가 무엇이 문제인지를 인식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함부로 행동하지 말도록 신중하도록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역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할렐루야' 찬양 감동이었습니다~ 제 마음을 위로해주는 듯~ 은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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