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원 야간 2A 김은자입니다-십계명과 산상수훈 강의 후
신대원 야간 2A 김은자입니다~
딱딱할 것만 같았던 윤리과목을 시간마다 주제를 정하시고,, 그 주제를 이끌어가시는 가르치시는
탁원한 은사가 있으시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강의 시간들입니다.~
지지난주에 이어 지난주 강의을 이끌어가시는 방식도, 정해진 그 시간안에 전하실 것을 온전히 다 전해주셨고, 이번 5주차 강의 주제인 십계명과 산상수훈의 강 의를 이렇게 이러한 의무론적인 윤리와 덕윤리의 관점에서 논할 수 있구나 하는 탁원하심에 감탄을 하였습니다.
십계명과 산상수훈을 기독교 윤리라는 입장에서 새롭게 해석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서 5주차 마지막때 아마도 이 강의를 다 듣고 나면, 한 가지 주제가 잡힐 것이라고 하셨는데,,
4주와 5주를 거쳐서 그 윤곽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강의가 기대가 됩니다. 매 주마다 녹화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실텐데,,
5월이면 대면하여 수업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으니, 조금만 참고 녹화해 주십시요~
5주차 강의가 새로워서 감사한 마음을 이곳에 남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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