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신대원 야간2-A 박다이입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기독교윤리학에 대해서 이전부터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왔었고, 현대를 살아가면서 기독교윤리에 대한 배움이 더욱 중요함을 갈수록 느끼게 됩니다. 특히 소극적 안락사 등의 이슈들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고, 살아오면서 이러한 이슈들에 대해 어떻게 나아가는 것이 주님 앞에 올바른 것인가를 계속해서 고민해왔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이슈들이 더욱 다양하며 가속화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성경이 말하고 있는, 말씀 안에서의 중심을 가지고 이슈들을 꿰뚫어 보고 지혜롭게 대처하며 나아갈 방향을 사회에 제시해주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열심히 배우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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