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야간 2016121001 지남옥
안녕하세요. 저는 지남옥입니다. ^^
현재 안산에 거주하고 있으며 가족은 남편과 2 자녀가 있습니다.
현재 안산에서 시아버지를 모시고 있습니다.
남편은 자영업을 하고 있으며 교회에서는 안수집사입니다.
자녀들 모두가 결혼을 하였고 막내인 아들은 올해 목사(합동) 안수를 받습니다.
현재 안산동산교회를 출석하고 있고 시무권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시무권사로 섬기면서 때로는 리더의 자리에서 섬길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어떻게 그들을 섬겨야할지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런 고민들에 대한 도움을 이번 목회신학을 통해 알아 갈 수 있을가 생각해보니
기대가 되고 기쁩니다.
이번 목회신학 강의를 듣게되어서 너무 기대가되고 감사합니다.
4학년 마지막학기에 목회신학을 배우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그 기대함을 교수님의 가르침으로 채워가려고하니 그 또한 기대가됩니다.
교수님 한학기 귀한 가르침 감사드리며 잘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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