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야간 4학년/2016121008/나혜욱
안녕하세요~~ 저는 하나님의 3번의 부르심 끝에 신학을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늦게 신학을 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다고 사람들은 말을 하지만 지금 4학년이 되니 좀 일찍 시작 할 걸하는 후회도 가끔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학업과 사역, 가정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때론 버겁기도 하지만 수업시간 만큼은 기대가 됩니다.
특별히 4년동안 한번도 못 만나뵌 교수님을 만나게 되어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총학생회장으로, 교회에는 준전임으로, 가정을 돌봐야 하지만 교수님의 강의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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