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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702
방명록 - 노영상교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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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운영자인 노영상교수에게 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방문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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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현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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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4-10-14 (목) 09:26 |
| ㆍ첨부#2 |
 1097713612.jpg
(0KB) (Down: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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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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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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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신대원 목연 3학년의 현정관입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된 것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난 6월 24일-26일간 열렸던 다일공동체 주최 '자연치유와 생명운동' 세미나에서 하셨던 말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직도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의 눈초리'가 교수님과 저, 그리고 이웃들, 이 땅의 모든 만물에 함께 하심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어제 마펫관 로비에서 잠간 뵙는 순간에도 '열심히 하시라고, 기억하고 있겠다'고 격려를 주셨던 교수님의 모습을 마음에 담습니다.
여전히 사이버 강의에서 애써 유머를 구사하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제 제가 학문적 진보와 영적 발돋음을 위한 많은 가르침을 교수님께 의탁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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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상: 사이버상에선 유모어가 힘들군요. 사이버 유모도 개발하여야 할 것 같
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한 학기 머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노영상입니다. -[11/16-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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