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언론과 의사들의 공조물.
비타민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매우 다른 의견이 서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또 저마다 임상실험 자료로 주장을 펴고 있어
어느 한 사람의 식견이나 어느 대학의 일방적인 주장이 힘을 잃어가는 추세입니다.
사람마다 광잉치가 다르고, 어떤이는 광잉해서 건강을 찾기도 하고, 잃기도 하지요.
아무리 저명한 인사나 대학교에서 발표한것이라 할지라도 이젠,
진리 자체를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야 할것입니다.
의학적인 접근일지라도, 요즘엔 다원화, 다원주의적인 시각으로 모든 이해하는 경향도 있으므로,
앞으로는 우리들이 학문 함에 있어서 누구 한 사람의 식견에 지나치게 중심이 솔리면 안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비타민 C는 500 이상 1000미리 그램을 먹어야 효과를 본다는 하는 사람도 있고, 실제로 병을 고친 의사도 있습니다.
음...
그냥 지나가다가 적었는데요.
작은 목표는 이것입니다.
기자들의 기사를 믿지 마시고, 비평적으로 보아야 한다고요.
광주를 갈멜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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