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중선생님반임다
1.속건죄에 대해서...
속건죄: 하나님께서 구별된 원시공동체들에게 하나님 앞에서 성결한 삶을 살기 위해서
주신 언약, 규범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복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품성으로서 요구인 것.
그러므로 각종 제사와 행사규범은 특별히 속건죄는 하나님을 떠나 타락한 속성에서 부지불식간에 일어난 허물과 죄를 개닫고 속죄하는 것.
2. 자기 구별된 백성이 영육간에 정결, 거룩하고 질병이나 여러 삶에 있어서 위험하여 영육간에 보호를 주기위해서...-> 성결한 삶을 위해 음식 권장.
3. 구약은 제사를 통해 자기의 죄를 속죄하는 의식
->하나님과의 관계 유지, 성결 요구
짐승의 피로는 능히 원죄, 죄성(타락한 인성)을 없애지 못함.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체율하시고 모든 죄와 죄성을 십자가에 못 박아 단 번에 자신의 피로써 원죄와 죄성을 없애고 이기시었다.
이는 지으신 이의 무운결하고 오류없는 피로써만이 이룰 수 있는 것이다.
4.구약시절에 제사장은 하나님게서 성결케 한 제사장에게 제사장을 통해서만이 연락하셨다.
오늘날은 만인 제사장시대이고 직접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과 만날 수 있다.
목사는 예배에 순서 진행과 교사적 임무에 전념하는 성직자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교회법에 의한 직분에 상합성이 있다.
5. 선은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사람으로서는 선할 수 없다.
주 안에 있을 때 선하다고 볼수 있고 하나님을 떠났을 때 악하다고 볼 수 있다.
정결하다 또는 부정하다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섰을 대 정결하고 그렇지 못할 때 불결하다라고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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