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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이 윤길집사
ㆍ작성일
2002-08-15 (목) 12:54
ㆍ추천: 0 ㆍ조회: 742
ㆍIP: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셨습니까? 노 영상교수님.
무덥고 찌는 일기와 무서운 그 폭풍우속에서도 주님의 보호하심은 언제나 우리교수님과 함께하시었던 지난한달이었던것같습니다. 늘함께 기도해
주시고 염려와 관심속에서 저의 영락대학3부 야고보반 모두는 교수님께서
지도해주시고 염려해주시었던 그 대로 말씀의 뜻을 헤아려아는데에 모든
노력을 기우리며 교수님뵐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든것도 벌써 한달이 다
지나 이번주일부터는 다시 그 밝은 미소와 정겨운 말씀을 듣게되겠군요.
그렇지않아도 지난 주일(8월 11일)에 박일환집사님을 통하여 노 교수님의 신문기사를 전해 알게되었고 동아일보 8월 10일자 문화면기사를 읽어
볼 수있게 되었던것입니다. 주일 저의 영락대학3부 귀한 심령들을 위하
여 그간 준비해오셨던 성경나무기르기 교재를 편집,출판하여 귀한 신학교
재로써 이제 많은 새로운 심령들을 위한 하나님을 말씀을 우리젊은이들은
물론 새로히 주님을 모르고 지금까지 살아온 태신자(작정된 전도대상자)
들을 위한 서적을 세상을 내어놓게됨을 진정 감사드리오며 많은인고끝에
귀한 책을 대하게 되여 다시한번 더 축하드리옵니다. 그럼 이 기쁨을 그
대로 간직하고 주일다시 만나 뵙기를 기도드림니다...이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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