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신교신학과 윤리

ㆍ작성자	김형주
ㆍ작성일	2002-02-02 (토)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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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지난 주에 저희 조(23기 김혜경 리더 조)가 나눈 것을 적어보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신 경험들...

23기 김혜경 저는 너무나 염세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굳어 있고 딱딱한 저를
하나님께서는 "너를 사랑한다" 라고 말씀하시며 저를 바꿔 놓으셨습니다.
He is changing me~~ !!
26기 마승재 하나님께서는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심으로서 저를 도우셨습니다.
28기 김형주 저의 생각속에 함께 거하시어 저를 도우십니다.

♣ 우리의 경험을 통한 하나님은 어떤 분 이신가?

23기 김혜경 하나님은 참으로 신실 하시며 세상속에 나아갈 수 있도록 저를 치유하시는
분입니다.
26기 마승재 하나님은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같으신 분입니다.
28기 김형주 하나님은 철저 하십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철저히 아시고 나에게
그분의 마음을 철저하게 이루어 가십니다.
28기 한성구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 모세가 40년 동안의 광야 생활을 하지 않았다면?
모세가 단련받기 전에는애굽사람을 돌로 쳐 죽일 만큼 자기자신을 다스리기에 부족함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40년의 광야생활로 그를 단련 시키지 않으셨을까?

♣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원망과 불평이 많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에 금방 갈 수 있는 길을 두고 멀게 돌아서 갔듯이 우리의 삶도 그렇게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