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들..
하핫~ 안녕하세요..
먼저 저번저번 주 (2월 3일) 에 나눴던 이야기들 입니다.
♣ 우리들은 율법에 대해서 어떤 자세(?)와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된 자 들이다
그렇다고 해서..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일까...?
예수님이 그렇게도 꾸짖으셨던 바리새인 들은 율법을 지키고자.. 힘쓴 사람들이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 바리새인 들 보다는 더 나은 사람들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심을 묵상해 보자..
예수님의 사랑과 긍휼하심은 율법을 초월하셨다...
율법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의 문제는 어쩌면..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을,그리고 이웃들을
사랑하는 행위의 표현일 수 있다..
즉.., 내가 하나님과 내 주위의 이웃을 사랑하기 때문에 율법을 자연스레 지켜나갈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율법의 의미들을 파악해서 지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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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의 나눔..
♣변화 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은 우리에게 인내를 배우게 한다..
사람은 자신이 변화되길 원하는 가운데 기다리면서.. 꽤 조급해하고.. 더딘 것들에 대해서 답답해 한다..
하지만.. 변화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면..., 변화를 기다린 시간만큼 내가 변해있음을 보게된다..
우리가 변화를 기다리는 자세에 지속성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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