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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701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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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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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7-05-14 (월)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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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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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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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시죠?
피곤하시죠?
늘 바쁘셔서...
5월의 따스함와 화창함이
교수님의 곤함을 말끔하게 씻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번 강의시간에
"피곤하다 여기지 않고 힘든환경속에서 죽기를 각오하면 절대 죽지 않는다.
살려고하면 오히려 죽을정도로 힘들다."
마음에 감동으로 밀려왔습니다.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의 색깔을 입고 전해오는 신학과 주님의 요청은
삶의 현장에 직시하게 하는 성령의 역동성을 불러일으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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