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신교신학과 윤리

ㆍ작성자	노영상
ㆍ작성일	2004-08-04 (수) 02:06

ㆍ추천: 0 ㆍ조회: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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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메일 감사합니다.
힘들기도 하였습니다. 수 많은 말들 중, 부족하다 생각되는 말들도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저의 말을 더 가볍게 들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외 인간의 모든 말이 다 부족한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최선을 다한 수련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겠습니까? 좋은 시설 속에서 행복한 3일이었습니다. 동신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둘째 날 목사님께서 오셔서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모든 지도교사님들이 참석하여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에게도 인상에 남는 수련회가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청년3부 화이팅!

노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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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님 감사합니다 - 김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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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회 기간동안 풍성한 은혜를 누리도록 세심한 준비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시고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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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한번 생명의 중요성을 깨닫고
│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계성을 가지고
│ 더불어 살아가는, 헌신과 희생이 동반된 십자가의 원리가 철저히 적용되어져야 함을
│ 기초로 한다는 것을 배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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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의 치유 또한 단순한 육적인 질병치료가 아닌
│ 사회적,영적,다양한 관계의 회복을 통해
│ 전인적 치유가 일어남을 알게되면서
│ 영생의 원리처럼 우주적,공간적인 개념을 생각하며 행동하며 실천에 옴겨야 한다는 사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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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은혜로운 수련회 시간이었으며...좋은 추억으로 오래오래 간직할 수련회였음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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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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