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신교신학과 윤리

ㆍ작성자	윤영운
ㆍ작성일	2002-10-29 (화)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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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도움이 필요한때 입니다
교수님 벌써 가을입니다
임정희 전도사와 같을때 교수님 하신 말씀이 귀에 쟁쟁거립니다
인형극 그만하고 목회하지!
그런데 아직도 인형극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한평의 인형극을 보여주는것 교수님은 잘 모르살것 입니다.
실제상황같은 공감대 형성은 어던 기독교 교육 매체보다도 매력적입니다
디지탈 시대의 역류라고 하실지 모르지만요??
시대는 고대와 현대 그래고 미래의 상황들이 항상 공존하지요
인형극도 아이들이 있는한 고대 이집트의 유물처럼 계속 발전되고 이어질것이 분명합니다.
한편에서는 목회에 연민도있지만 인형극을통한 목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대한예수교 장로회인형극선교교회"
집사 추천자역: 인형극 선교50회공연 이상
장로추천자격: 해외 인형극순회선교 20회이상
교수님의 문화윤리에 대한 지도가 필요합니다
목회하라고 나무라지 마시고 어린이문화의 한모퉁이 걷고있는 제장에게
한말씀 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의 목회는 당양성 가운데의 독특함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영어교육을 "연극"으로 만이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기독교교육의 인형극도입을 연구중입니다
특히 어린이 성경공부를 인형극 프로그램화 시키려고 합니다.
연극도 재미 있지만 인형놀이도 재미 있습니다.
극속에 들어가 연극하다보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 / 예수님/ 베드로 등을 만나는것이죠
그리고 삶에 적용하는것이죠
준비되면 "검사" 받으로 가겠습니다.
교수님 가을공기가 차겁군요
감기조심하십시요!
가정에도 하나님의 풍성함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린이문화선교비젼터 하라모/인형극단 파란나비 /윤영운 올림

61.74.102.3

윤영운: 오타가 많아서 죄송합니다!! 수정이 안됩니다.^^* [10/29-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