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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702
방명록 - 노영상교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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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운영자인 노영상교수에게 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방문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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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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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2-02-08 (금)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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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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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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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우리는 아직도 건재한지?
한우리는 아직도 활동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전 10주년 기념식이 생각납니다. 즐
거운 모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등나무가 생각납니다. 제가 처음 호신
에 갔었을 때는 심은지 얼나 안 되었나 그렇습니다. 지금은 운동장 한 부분을 확실
하게 차지하고 있지만... 매일의 생활들, 지금은 점심 먹으러 가는 길이 다르기는
하지만, 점심을 먹기 위해 약간의 거리를 걸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졸업
반에 딸까지 보시고, 튼튼하게 예쁘게 태어나길 기원드립니다. 논문, 교수님들에
게 배운 것 가운데에서 주제를 찾으면 좋습니다. 한 사람을 집중으로 연구하는 것
이 공부는 됩니다. 언제 서울 올라올 때 있으면, 한 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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