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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702
방명록 - 노영상교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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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운영자인 노영상교수에게 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방문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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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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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1-05-24 (목)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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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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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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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복과 불행을 겹겸이 주시면서,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사이
에 우리를 자기가 인도하고 싶은 곳으로 인도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
는 일들 작은 실수들이 우리를 어느 곳으로 이르게 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
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그 한 생각을 알 뿐입니다. 잠시 생각
해 봅니다. 그리고 저의 홈페이지가 정말 유익이 될 그 날을 소망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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