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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702
방명록 - 노영상교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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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운영자인 노영상교수에게 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방문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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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황충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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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3-08-19 (화)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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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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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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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큽니다.
안녕하세요?
동신교회 청년 3부 회원입니다.
지난 주 창세기 강의 '복의 근원이 될지라'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복덩이'가 되어 복을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는 것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아직 거기에 미치지 못하여 사모할 따름입니다.
단지, 1 주일에 성경 1권씩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 많은 부담이 됩니다.
그래도 성경 1권씩을 알아 간다는 것이 큰 기대가 되며, 우리들의 신앙의
형편에 가깝게 잘 아시고 재미있게 공부를 인도하심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비록 6개월이지만 부부성경반을 더욱 아껴 주시고 사랑해 주시길 원합니다.
2003. 8. 19
동신교회. 부부성경반 황충극 집사 올림
 노영상: 메일 감사합니다. 즐겁게 들어주셨다니 다행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많
은 것을 말하는 책입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의 삶과 사회가 아름다와지
기를 바랍니다. 동신교회에서 많은 것을 다시 느낍니다. 함께 하는 기간
동안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음 주 뵙겠습니다.
노영상 -[08/2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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