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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701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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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남궁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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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4-05-27 (목)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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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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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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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할렐루야!!
교수님~
정말 이번 학기는 왜 그렇지 휴일이 많은지요~
교생실습을 나갔다 온 저로서는, 이번에 교수님 수업을 못 듣는다는게 정말 아쉬워요..
물론, 어제는 잘 쉬기도 했지만요^^;;
기독교윤리학 수업은 꼭 교수님께 들어야 한다는 어느 선배의 조언을 따라서,
3학년때 안 듣고, 지금에와서 듣는데요~
정말... 수업일수가 너무 짧아서 속상해요. 보강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이제 다음주가 마지막 주네요...
교수님~ 다음주 수업 시간. 멋지게 강의해 주세요~!
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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