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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702
방명록 - 노영상교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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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운영자인 노영상교수에게 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방문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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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최석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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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3-09-08 (월) 0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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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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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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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깝게 느껴지는......
신학과 1학년 03학번 최석빈입니다.
교수님과 첫 수업을 한지 벌써 1주가 훨 지났네요^^
첫 수업과.....사경회안에서의 만남....^^ㅋ
너무나 가깝게 다가와 주셔서.....교수님에 대한 수업에 대한 또한 만남들에 대한
많은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ㅋ
이제 본격적으로 이뤄질 수업들과 만남들을 더욱 기대하고 열씨미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ㅋ
 노영상: 금번 신학과 사경회를 통해 저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보람된 사경회
라 생각합니다. 첫째 날 저녁의 파티에서 모두 즐거웠다고 생각합니다.
그 파티를 기획한 1학년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사경회 중의
특강을 통해 계획적인 삶에 대해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
을 무의미하게 낭비할 때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멋있는 사경회로 시
작한 한 학기가 더욱 풍성하였으면 합니다. 샬롬! 노영상 -[09/14-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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