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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702
방명록 - 노영상교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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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운영자인 노영상교수에게 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방문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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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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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1-06-05 (화) 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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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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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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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으로
교수님을 처음 뵌 것이 3월 초이니 100일에 가깝죠?
전 기교과 4년에 밝은 sun이에요. 98학번 태양이에 가려 빛을 발하지 못해 옛 삼
선이 그립답니다. 삼선은 저를 포함해서 97학번의 김선, 이선을 뜻해요. 재미있게
글을 남겨보려했는데 교수님과 같은 유머는 저에게서 잘 나오지 않는군요.ㅠ.ㅠ
홈페이지가 참 정성스럽게 만들어져서 기뻤습니다. 레포트가 이런 글을 남길 수
있는 기회까지 줄 줄은 몰랐어요. 자주 들어올게요. 마지막 수업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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